FPT · 독일 동아시아협회(OAV) 코로나19 속에 IT 아웃소싱 동향 웨비나 공동 주최

5월26일 FPT와 독일-아시아 비즈니스 관계 증진을 위한 독일 최대 협회인 독일-동아시아협화(OAV)는 IT 아웃소싱의 지리적 다각화라는 주제로 첫 번째 웨비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웨비나 참가자 만족도는 90%의 매우 만족으로 나타났다.

웨비나 참가 신청 인원은 120명이 넘었으며 대부분 유럽과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기업들의 고위 간부였다. 이번 온라인 세미나는 최고의 IT 아웃소싱 사례를 통해 기업이 코로나19의 영향을 완화하고 ‘뉴 노멀’에 적응하기 위한FPT의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이다.

웨비나의 90분 동안 OAV, Schaeffler, AHK Vietnam, MGM기술 파트너 및 FPT의 연사들은 코로나 바이러스 전염병의 영향으로 IT 아웃소싱의 기회와 과제에 대한 진솔하게 이야기하며 베트남은 유망한 목적지가 될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FPT와 OAV 웹 개최한 웨비나는 참가자에게 최고의 IT 아웃소싱 사례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

연사의 성공담과 사례 연구에 따라 대화식 Q&A 세션 참가자들의 열정적 인 반응을 보았다. 대부분의 질문은 베트남에 아웃소싱 할 때 기업의 어려움과 이를 극복하기 위한 솔루션에 관한 것이었다. 웨비나 설문 조사에 따르면 참석자의 3분의2가 지리적 다각화, 즉 베트남에 IT 아웃소싱에 대한 관심이 있음을 보여주었다.

FPT그룹 회장 쯔엉짜빈(Truong Gia Binh)박사는 앞으로의 더 많은 행사가 개최되기를 기대한고 전했다. 그는 ‘우리는 특히 코로나19 사태에 이러한 회담을 계속하기를 희망한다’ 하며 ‘상황이 변하더라도 우리가 지속적으로 의사소통하고 도전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한다’고 밝혔다.

쯔엉자빈 박사는 FPT그룹을 대표하여 이러한 불확실한 미래에 전세계 비즈니스의 신뢰한 파트너가 되기로 약속했다.

사망자 0인 베트남은 최근 국 정치 전문매체 폴리티코가 건강 및 경제 성과 측면에서 코로나10 대응에 대해서 세계 최고의 방역구가라고 평가했다. 베트남 최대의 IT 서비스 제공 업체인 FPT는 당사의 디지털 기술과 솔루션으로 전 세계 비즈니스를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FPT는 앞으로 이와 같은 더 많은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할 계획이다.